
조선영화라는 근대식민지와 제국의 영화교섭史
정종화 지음1901년에서 1945년까지 한국의 근대 영화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처음 한반도에 영화 매체가 소개된 1901년을 시작으로, 조선영화의 역사를 크게 초창기(1919~1922년), 무성영화 전기(1923~1925년), 무성영화 후기(1926~1934년), 발성영화기(1935~1939년), 전시체제기(1940~1945년)로 구분하고 각 시기별로 각각 제작 환경/영화 담론/영화인과 작품에 관해 입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 책이 다루는 시기는 대한제국기와 일본에 의해 주권이 찬탈당한 일제강점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 제작된 영화는 일반적으로 친일 혹은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잣대로 이해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식민지 조선과 일제, 그리고 조선영화와 일본영화와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그동안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부분들을 역사적으로 복원해내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 책이 다루는 시기는 대한제국기와 일본에 의해 주권이 찬탈당한 일제강점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 제작된 영화는 일반적으로 친일 혹은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잣대로 이해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식민지 조선과 일제, 그리고 조선영화와 일본영화와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그동안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부분들을 역사적으로 복원해내는 것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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