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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타당성분석노하우
이원훈
아무리 작은 사업을 한다고 해도 사업타당성 검토는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신규사업 타당성을 검토한다는 것은 가능성이나 잠재력이 있는 신규사업, 신규사업아이템의 실체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다. 즉 신규사업이 대상으로 하는 시장의 시장성과 주요 제품의 기술타당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익성과 추정 자금수지, 경제성 등의 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신규사업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들의 도출과 대응방안 검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타당성 검토는 신규사업 실패율을 낮추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활동이다.

개인 창업자나 비전문가들이 하기에는 다소 까다롭기는 하나 신규사업은 적게는 수억 원에서 수십억, 또는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천문학적인 돈이 투입된다. 잘못된 또는 불충분한 신규사업타당성분석은 신규사업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다. 감(感)이나 남의 말에 의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1장. 신규사업, 타당성분석 제대로 해본 건가?
개인 창업 및 개인병원 사업, 커피전문점 등의 작은 사업에서부터 웅진그룹, 영구아트의 <디 워>, 대형국책사업 등의 큰 규모의 신규사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례들을 통해 신규사업에서 왜, 사업타당성분석이 중요한지, 사업타당성분석이 부실하게 진행될 때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 지 등에 대하여 살펴본다.

2장. 신규사업, 타당성분석 이해하기
신규사업, 타당성분석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단계이다. 즉 사업타당성분석의 범위와 분석 내용, 사업타당성분석을 위한 주요 항목과 각 항목 간 연관성, 영향관계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사업타당성 분석의 기본 구조에 대하여 이해한다. 그리고 1단계 : 신규사업의 실체 명확화,
2단계 : 신규사업 추진주체의 의지와 능력, 3단계 : 시장성 검토, 4단계 : 기술타당성의 검토,
5단계 : 재무타당성 검토, 6단계 : 위험요소 분석 등 사업타당성 분석 절차와 주요 항목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3장. 신규사업 실체, 명확히 파악하기
신규사업의 실체를 파악한다는 것은 우리가 검토해야 할 신규사업의 성격이나 난이도 등을 규정하고 명확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과정은 신규사업을 검토할 때 어떤 항목을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검토해야 하는 지에 대한 통찰력도 함께 제공한다. 신규사업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하여 신규사업에 다루는 주요 제품 및 서비스의 내용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하이테크 기술을 포함하는 사업인가, 아닌 가, 또 산업재인지, 소비재인지 또는 서비스재인지, 공공재인지 등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신규사업의 난이도와 실체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다음에 신규사업이 성장매트릭스상 어느 수준에 있는 가, 즉 기업성장방향과 전략 대안, 신규사업의 범위를 확인하면 신규사업의 실체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기위하여
신규사업이 대상으로 하는 시장을 정의하면 신규사업의 실체는 명확해진다. 시장정의 사례로서 건강 기능성 식품시장에 대한 시장정의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시장프로파일분석, 즉 시장평가의 세부항목들을 분석하면 신규사업의 실체는 더욱 분명해진다.


4장. 신규사업, 추진주체의 의지와 능력 확인하기
신규사업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며 또 불확실성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많은 시간과 많은 노력, 많은 자금이 투자된다. 따라서 신규사업의 성패는 신규사업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추진하는 주체 내지는 참여인력의 인적요소가 매우 중요하다. 4장에서는 기업 전반에 걸친 평가와 함께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주체의 의지와 능력 평가방법, 신규사업 추진 조직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5장. 신규사업, 시장성 평가하기

아무리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해당 시장에서 원하는 기간에 원하는 수준의 매출이 일어나지 않으면 결코 사업을 성공시킬 수 없다. 좋은 제품을 만들고서도 매출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거나 또는 매출액증

출간일

전자책 : 2022-08-01

파일 형식

PDF(39.7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