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자와 함께 읽는 키르케고르의 공포와 전율
윤덕영빌립보서 2장 13절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따라서 '공포와 전율'보다 '두려움과 떨림'이라고 해야 더 정확할 것이다. '믿음'을 주제로 한다. 믿음의 기사(the knight of faith)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다룬다. 창세기 22장에 나오는 독자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조명하고 있다.
키르케고르가 지은《공포와 전율》은 《반복》과 쌍둥이 작품이다. 1843년 같은 해에 출판되었고, 키르케고르가 레기나와 파혼(1841년 10월 11일)한 이후 '실연'을 모티브로 하여 쓴 책이다. 키르케고르는 파혼 이후에 베를린으로 가서 셸링의 강의를 듣는다. 독일에서 《반복》을 완성했고, 코펜하겐에 돌아와서 《공포와 전율》을 완성했다. 《반복》은 키르케고르의 사랑의 체험의 직접적인 소산이고, 《공포와 전율》은 그것을 청산하고 승화하기 위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키르케고르가 지은《공포와 전율》은 《반복》과 쌍둥이 작품이다. 1843년 같은 해에 출판되었고, 키르케고르가 레기나와 파혼(1841년 10월 11일)한 이후 '실연'을 모티브로 하여 쓴 책이다. 키르케고르는 파혼 이후에 베를린으로 가서 셸링의 강의를 듣는다. 독일에서 《반복》을 완성했고, 코펜하겐에 돌아와서 《공포와 전율》을 완성했다. 《반복》은 키르케고르의 사랑의 체험의 직접적인 소산이고, 《공포와 전율》은 그것을 청산하고 승화하기 위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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