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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들려주는 기업 상담 이야기
변시영 지음
낯선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할 때, 누군가 이쪽이라고 안내해주거나 나도 거기 간다며 함께 가자 말해주면 그리 든든할 수가 없지요. 이 글은 그런 마음으로 썼습니다.

‘기업상담’이란 낯선 길이 홀로 헤매며 외로운 길이 아니길 바라봅니다. 함께 걷다 보면 낯선 길도 갈 만한 길이 되고, 어느새 그 길만의 매력에 폭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저도 그렇게 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결에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먼저 발자국과 손을 내어준 선배, 동료들 덕분이에요. 어쩌면 이 글은, 그분들보다는 살짝 뻔뻔하고 무모한 제가 대신 전하는 마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길에 정답이란 없겠지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그 길을 좀 더 여유 있고 편안하게 갈 수 있을 때, 많은 직장인들이 우리와 함께 하며 ‘그래, 이 정도면 오늘 하루도 대체로 괜찮았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할 수 있을 겁니다. 다시 아침을 맞이하며 ‘그래, 오늘 하루도 잘 지내보자’라는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선은 오늘 당신이 그 길 앞에서 대체로 괜찮고 설레길 소망합니다. 우리도 똑같은 직장인 상담자들이니까요.

출간일

종이책 : 2022-05-30전자책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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