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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첫 눈 커버
너와 나의 첫 눈
부동삶
예술과 문학은 위대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사는 삶, 이 자체가 고귀한 예술이다. 타성에 젖은 삶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그 행위 자체가 위대한 예술가의 자질이 아닐까? 오래된 관습에서 벗어나 일상 속 가벼운 변화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화자와 같은 우둔한 지식인이 감성과 만나니 시멘트처럼 굳어진 사고의 틀이 서서히 깨지고, 촉촉함으로 가득 차는 것 같다. 이 시집을 접하는 누군가, 희망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소중한 사람과의 순간을 절실히 음미하길 기도해 본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2-11-03

파일 형식

PDF(1.2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