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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치상지 커버
흑치상지
현진건
현진건의 소설이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출판사

문학일독

출간일

전자책 : 2022-12-25

파일 형식

ePub(13.48 MB)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