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법 커버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법
김태욱
보도자료, 누가 초안만 제대로 써줘도 좋은데...

보도자료 작성은 기업이나 기관에서 매우 중요한 홍보 활동 중 하나다. 하지만 보도자료 작성은 메시지 전략, 전체적인 글의 구성, 적절한 문체와 문법이 필수기 때문에 좋은 보도자료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능력과 경험이 필요한 작업이다. 이렇게 보도자료 작성은 녹록하지 않다. 그런데 AI 챗봇을 활용해 보도자료 작성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 초안이라도 써준다면...

그렇다. 보도자료를 처음 쓰거나 업무가 바쁠 때는 누가 초안만 써줘도 무척 편한 게 보도자료 작성이다. 이왕이면 제대로 된 초안을 써주면 금상첨화다. 이 책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법’은 AI 챗봇 중 하나인 챗GPT를 활용해 제대로 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 전자책은 챗GPT를 활용하여 보도자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PPD(Planning, Prompt, Desking) 3단계로 차근차근 안내해준다. 제대로 된 초안을 위해서는 무작정 AI 챗봇에게 명령하는 게 아니라, 먼저 내가 기획하고, 챗봇이 제대로 작성하게 유도하고, 최종적으로 내가 점검을 면밀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썼다. 1장과 3장은 우리가 직접 해야 할 보도자료 기획과 점검이고, 보도자료를 쓰는 2장은 바로 AI 챗봇의 몫이다.

1장 플래닝(Planning)은 홍보팀장처럼 기획하고 설계하는 작업이다. 여기엔 먼저 보도자료 초보자를 위해 전반적인 보도자료 이해와 보도자료 기본구조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챗GPT를 활용하지 않은 일반적인 보도자료 작성법도 별도로 담았다.

그리고 보도자료 전략인 보도자료 목적과 타깃 선정하는 법, 메시지를 개발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를 작성하고 나서, 챗GPT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보도자료 초안이 작성된다. PPD 1단계인 플래닝 단계에서는 당신이 챗봇의 홍보팀장이 되어 큰 그림을 그려주어야 한다. 자, 지금부터는 챗GPT는 당신의 유능한 팀원으로 생각하자.

2장 프롬프트(Prompt)는 챗GPT와 문답을 통해 보도자료를 작성해 가는 작업이다. 팀장은 팀원에겐 지시를 잘해야 한다. 당신의 의중을 팀원에게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AI 챗봇에게 질문을 잘해야 만족할 만한 대답을 끌어낼 수 있다.

그러기 위해 2장에서는 우리가 프롬프트에 어떤 질문을 할지, 또 어떻게 질문을 연결해 가면서 원하는 답을 챗봇이 만들게 할지를 설명했다. 먼저 전체를 묻고, 부분을 꼬치꼬치 물으며,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며 최상의 답을 찾아가도록 했다. 물론 챗GPT 처음 사용자를 위해 가입 방법, 사용법, 질문의 기술도 담았다.

여기서 ‘프롬프트(Prompt)’는 챗GPT에서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은 문장 또는 단어, 즉, 챗봇 사용자가 입력한 질문이나 명령어 등을 말한다. 그래서 원활한 대화를 위해 프롬프트를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문현답(賢問賢答)이다.

3장 데스킹(Desking)은 신문사 데스크처럼 점검하고 편집하는 작업이다. 데스크는 기자가 쓴 기사를 데스킹한다. 즉, 기사의 팩트를 체크하고 문맥을 살피거나 기사를 편집하기도 한다. 이런 데스킹을 거쳐야 비로소 신문기사가 탄생한다. 3장에선 당신은 00일보 데스크라 생각하자. 당신도 챗GPT가 작성한 보도자료를 최종적으로 살펴서 수정하고 보완해야 한다. 보도자료에 관한 최종책임은 AI가 아니고, 바로 당신에게 있다.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법’은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기존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도다. 그렇다고 아직은 AI 챗봇이 모든 걸 다해 주지는 않는다. 큰 그림을 그리고, 내용을 점검하고, 배포를 판단하는 일은 우리가 해야 한다. 우리는 AI 챗봇의 팀장이자 데스크다.

이제 AI가 보도자료도 쓰는 시대가 되었다. 보도자료, 이제 PPD 3단계로 제대로 기획하고 질문하고 점검하자. 모쪼록 이 전자책이 보도자료 작성 때문에 시간을 많이 빼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3-03-07

파일 형식

ePub(13.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