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의 여름
허지선서귀포와 오키나와, 교토 그리고 시드니에서 보냈던 여름날을 담은 여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서 서귀포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가 여름철이 되면 어렸을 적 물놀이 스팟이었던 자구리에서 물놀이, 솔동산 마을에서 보낸 유년시절 여름의 추억 그리고 중문과 서홍마을에서 보낸 청춘의 여름날에 대한 열기와 추억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올해는 여름의 시작을 서귀포에서 맞이하며 서귀포의 여름을 더욱 깊이 있게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올해는 여름의 시작을 서귀포에서 맞이하며 서귀포의 여름을 더욱 깊이 있게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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