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투 때문이야!당신의 말을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는 건
이형숙 지음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철의 여인’으로 알려진 마거릿 대처를 아는가? 대처는 톤이 높고 쇳소리가 나는 목소리 때문에 정치인으로서 신임을 얻지 못했다. 대중에게 ‘목소리 말고 말의 내용에 더 귀 기울여 달라’고 요청해도 비웃음을 살 뿐이었다. 대처는 자신에게 걸맞은 리더다운 목소리를 갖춘 후에야 총리가 돼 영향력을 한껏 펼칠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자신의 명예를 실추한 정치인도 있다. 지역의 이미지를 드높이기 위해 연설하는 자리에서 “관광 도시로 만듭시다”라고 말해야 하는 것을 “‘강간 도시’로 만듭시다”라고 말한 것이다. 이 낯 뜨거운 일화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된다.
이렇듯 말을 전달하는 방식, ‘말투’는 말의 내용만큼이나 중요하다. 때로는 내용보다 먼저 신경 써야 할 정도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투 하나로 한순간에 상대의 호감을 살 수도 있고 비호감으로 낙인찍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말투 때문이야!》는 무대 공포증, 개미 목소리, 사투리 등 각종 콤플렉스를 이겨 낸 12년 차 아나운서이자 말이 술술 나오게 도와주는 스피치 전문가 ‘말술사’가 ‘예스’를 부르는 말하기 기술을 안내하는 책이다. 아이 같은 말투를 전문적인 말투로, 지루한 말투를 혹하는 말투로, 오해 사는 말투를 진심이 통하는 말투로 바꾸고, 단지 상대에게 들리는 것을 넘어 귀에 확 꽂히게 말하는 말투의 비법을 안내한다.
그런가 하면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자신의 명예를 실추한 정치인도 있다. 지역의 이미지를 드높이기 위해 연설하는 자리에서 “관광 도시로 만듭시다”라고 말해야 하는 것을 “‘강간 도시’로 만듭시다”라고 말한 것이다. 이 낯 뜨거운 일화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된다.
이렇듯 말을 전달하는 방식, ‘말투’는 말의 내용만큼이나 중요하다. 때로는 내용보다 먼저 신경 써야 할 정도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투 하나로 한순간에 상대의 호감을 살 수도 있고 비호감으로 낙인찍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말투 때문이야!》는 무대 공포증, 개미 목소리, 사투리 등 각종 콤플렉스를 이겨 낸 12년 차 아나운서이자 말이 술술 나오게 도와주는 스피치 전문가 ‘말술사’가 ‘예스’를 부르는 말하기 기술을 안내하는 책이다. 아이 같은 말투를 전문적인 말투로, 지루한 말투를 혹하는 말투로, 오해 사는 말투를 진심이 통하는 말투로 바꾸고, 단지 상대에게 들리는 것을 넘어 귀에 확 꽂히게 말하는 말투의 비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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