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의 하루
김소연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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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청소년문학 42.195 30권. <여섯 개의 배낭>(여행), <내가 덕후라고?>(덕후)의 뒤를 잇는 테마 소설집으로 김소연, 김태호, 문부일, 박경희, 윤혜숙 작가가 ‘알바’라는 키워드로 함께 작업한 작품집이다.
미래 세계에서 적성에 따라 주어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앨런, 왕따 피해와 가해로 얽힌 두 친구의 신의 한 수와도 같은 알바, 왕곡동 혼밥족을 사로잡은 밥도둑 반찬가게의 배달 이야기, 북한 이탈 청소년의 고군분투 알바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알바왕 ‘최선’의 다양한 알바 체험 등 여러 모습의 알바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미래 세계에서 적성에 따라 주어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앨런, 왕따 피해와 가해로 얽힌 두 친구의 신의 한 수와도 같은 알바, 왕곡동 혼밥족을 사로잡은 밥도둑 반찬가게의 배달 이야기, 북한 이탈 청소년의 고군분투 알바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알바왕 ‘최선’의 다양한 알바 체험 등 여러 모습의 알바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