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시공간의 인문학 커버
시공간의 인문학
오태석 지음
오래된 주역, 노장, 불교 사유 등 동아시아 전통 사유의 시공간에 대한 인식을 과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상호 접점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 고대 사유의 의미와 가치의 재발견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근대 서구에 의해 별 가치가 없다고 무시된 동아시아 사유에 대한 재인식이며, 문명사적 난관에 봉착한 근대 서구에 대한 성찰 어린 돌파이기도 하다.

본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입부에 해당되는 제1편에서는 서구 자연과학의 주안점을 개관하고, 이와 관련하여 동아시아 인문학의 융합 연구의 필요성을 논했다. 이어 제2편에서 4편까지는 서양, 동아시아 사유, 동아시아 문학예술의 세 관점에서 시간과 공간의 문제를 인문기반 과학과의 융합관점에서 풀었다. 특히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인 중첩과 얽힘을 동아시아 사유의 잠재-현상 간의 상호 공명으로 읽을 때 다양한 스프레드가 나타남을 말했다.

출간일

종이책 : 2021-01-24전자책 : 2023-03-31

파일 형식

PDF(43.1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