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석동 소시민 탐구 일지김아직 SF 판타지 연작 소설
김아직초능력자, 외계인, 강화인간, 시간 여행자까지 수상한 이웃들의 숨은 활약!
타임리프 문학상 수상 작가 김아직이 그리는 열두 명의 소시민 히어로!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와 「바닥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으로 제5·6회 타임리프 문학상 우수상을 연달아 수상한 김아직의 연작 소설 『낙석동 소시민 탐구 일지』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가상의 중소 도시인 낙석동을 배경으로 초능력자, 외계인, 강화인간 등 정체를 숨긴 평범한 소시민이 코로나 재해 속에서 고난과 역경에 처한 이웃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12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큰 빚을 지고 폐업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문자 사기의 피해자, 자가 격리 후 갑작스러운 해직 통보를 받은 노동자, 장기 불황으로 인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취업 준비생 등 코로나 시대에 주변에서 보았을 법한 여러 인물을 등장시켜 코로나라는 국가적 재난을 당한 현대인의 모습을 드러내는 한편, 유쾌하고 흥미로운 해결법을 제시하는 '평범한 소시민'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깊은 상처를 입은 사회에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죽음의 재앙에 맞서 현재 삶을 긍정하는 이들에 대한 찬가
재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구하는 수선공들의 유쾌한 이야기!
『낙석동 소시민 탐구 일지』는 재해를 당한 이웃들을 돕는 주인공들의 쾌활한 모습을 통해 현세적 삶을 긍정하고 고된 삶을 다시 살아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작품이다. 코로나 기간 중 가정 내 아동 학대로 식물인간이 되어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의 영혼을 위로하거나, 위드 코로나 선포로 재택근무가 종료되자 성희롱을 일삼는 무례한 상사에게 으름장을 놓는 등 주인공들의 활약이 잔잔한 감동과 통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한편 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팬데믹 사태를 겪는 도시인의 저변에 깔린 불안과 공포감을 익살스럽게 그려 낸다. 사람들의 마스크를 벗기고 도망친다는 어느 도시 괴담 속 악당의 이야기부터 고열 증상을 보이는 사람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어느 괴짜 편집자의 이야기, 구조 요청을 보내려고 공원에 모였다가 사회적 거리 두기 위반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외계 집단의 이야기까지 팬데믹 시대상을 유쾌하게 포착한다.
오늘도 학교를 빼먹은 열일곱 살짜리 언니는 간밤에 어느 골목을 뛰어다니며 인생을 낭비한 대가로 늦잠을 자야 했다. 또 몇 년째 밥값을 올리지 않는 육개장집 사장 할머니는 나이가 350살이 넘었고, 최근 어느 빌딩의 경비로 취직한 대머리 아저씨는 사실 외계 행성 출신이었다. ― 본문 중에서
<구구단편서가 소개>
다채로운 소재로 무궁무진한 장르적 실험이 가능한 단편소설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다양한 테마의 큐레이션 단편집을 선보이는 황금가지의 전자책 시리즈. 단편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라인업과 끝자리 가격을 900원 단위로 맞춤하여 출시하는 가격 정책을 한데 담은 이름이다.
시리즈 첫 출간작인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통합 조회 수 10만 건을 돌파하고 출간 직후 알라딘 공포 소설 분야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와 『괴담과 사람들: 101가지 이야기』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다.
<전체 출간작>
1.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
2.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3. 아까 되게 이상한 꿈을 꿨어요
4. 저주를 파는 문방구
5. 내 최애 아이돌의 수상한 고백
6.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7. 폭풍의 집: 배명은 공포 단편집
8. 괴담과 사람들: 101가지 이야기
9. 500원짜리 문방구 공포집: 그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10. 500원짜리 문방구 공포집: 이 도시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11. 낙석동 소시민 탐구 일지
12. 연중무휴 던전: 던전의 12가지 모습
타임리프 문학상 수상 작가 김아직이 그리는 열두 명의 소시민 히어로!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와 「바닥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으로 제5·6회 타임리프 문학상 우수상을 연달아 수상한 김아직의 연작 소설 『낙석동 소시민 탐구 일지』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가상의 중소 도시인 낙석동을 배경으로 초능력자, 외계인, 강화인간 등 정체를 숨긴 평범한 소시민이 코로나 재해 속에서 고난과 역경에 처한 이웃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12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큰 빚을 지고 폐업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문자 사기의 피해자, 자가 격리 후 갑작스러운 해직 통보를 받은 노동자, 장기 불황으로 인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취업 준비생 등 코로나 시대에 주변에서 보았을 법한 여러 인물을 등장시켜 코로나라는 국가적 재난을 당한 현대인의 모습을 드러내는 한편, 유쾌하고 흥미로운 해결법을 제시하는 '평범한 소시민'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깊은 상처를 입은 사회에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죽음의 재앙에 맞서 현재 삶을 긍정하는 이들에 대한 찬가
재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구하는 수선공들의 유쾌한 이야기!
『낙석동 소시민 탐구 일지』는 재해를 당한 이웃들을 돕는 주인공들의 쾌활한 모습을 통해 현세적 삶을 긍정하고 고된 삶을 다시 살아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작품이다. 코로나 기간 중 가정 내 아동 학대로 식물인간이 되어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의 영혼을 위로하거나, 위드 코로나 선포로 재택근무가 종료되자 성희롱을 일삼는 무례한 상사에게 으름장을 놓는 등 주인공들의 활약이 잔잔한 감동과 통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한편 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팬데믹 사태를 겪는 도시인의 저변에 깔린 불안과 공포감을 익살스럽게 그려 낸다. 사람들의 마스크를 벗기고 도망친다는 어느 도시 괴담 속 악당의 이야기부터 고열 증상을 보이는 사람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어느 괴짜 편집자의 이야기, 구조 요청을 보내려고 공원에 모였다가 사회적 거리 두기 위반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외계 집단의 이야기까지 팬데믹 시대상을 유쾌하게 포착한다.
오늘도 학교를 빼먹은 열일곱 살짜리 언니는 간밤에 어느 골목을 뛰어다니며 인생을 낭비한 대가로 늦잠을 자야 했다. 또 몇 년째 밥값을 올리지 않는 육개장집 사장 할머니는 나이가 350살이 넘었고, 최근 어느 빌딩의 경비로 취직한 대머리 아저씨는 사실 외계 행성 출신이었다. ― 본문 중에서
<구구단편서가 소개>
다채로운 소재로 무궁무진한 장르적 실험이 가능한 단편소설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다양한 테마의 큐레이션 단편집을 선보이는 황금가지의 전자책 시리즈. 단편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라인업과 끝자리 가격을 900원 단위로 맞춤하여 출시하는 가격 정책을 한데 담은 이름이다.
시리즈 첫 출간작인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통합 조회 수 10만 건을 돌파하고 출간 직후 알라딘 공포 소설 분야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와 『괴담과 사람들: 101가지 이야기』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다.
<전체 출간작>
1.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
2.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3. 아까 되게 이상한 꿈을 꿨어요
4. 저주를 파는 문방구
5. 내 최애 아이돌의 수상한 고백
6.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7. 폭풍의 집: 배명은 공포 단편집
8. 괴담과 사람들: 101가지 이야기
9. 500원짜리 문방구 공포집: 그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10. 500원짜리 문방구 공포집: 이 도시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11. 낙석동 소시민 탐구 일지
12. 연중무휴 던전: 던전의 12가지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