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 용돈 관리 편경제 체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돈 공부
민선(에코마마) 지음, 김이주 그림, 박정호 감수『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용돈 벌기 편'의 후속작. '용돈 벌기 편'에서 홈 알바, 벼룩시장에서 물건 팔기 등으로 아이가 스스로 용돈 벌어 부자 되는 방법을 배웠다면, '용돈 관리 편'에서는 이렇게 번 용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인 선장님은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5살 때부터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 아들은 엄마의 강의 현장에서 보조 강사로 일하며, 스스로 번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차근차근 모았다. 더 나아가 모은 돈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살려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쉽고 재밌게 경제 활동을 경험시키는 방법을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전 2권)에 녹여 냈다.
이 책은 생생한 만화와 함께, 게임하듯 구성한 '보물찾기 활동'으로 아이가 쉽고 재밌게 경제 공부를 할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이 책으로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할 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부모님 가이드'에 올바른 용돈 교육법까지 제시했다.
저자인 선장님은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5살 때부터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 아들은 엄마의 강의 현장에서 보조 강사로 일하며, 스스로 번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차근차근 모았다. 더 나아가 모은 돈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살려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쉽고 재밌게 경제 활동을 경험시키는 방법을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전 2권)에 녹여 냈다.
이 책은 생생한 만화와 함께, 게임하듯 구성한 '보물찾기 활동'으로 아이가 쉽고 재밌게 경제 공부를 할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이 책으로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할 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부모님 가이드'에 올바른 용돈 교육법까지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