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3 : 대한민국 대표 공무원의 말단에서 국장까지대한민국 대표 공무원의 말단에서 국장까지
강영두 지음21세기 신 목민심서로 주목받고 있는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시리즈 3편이 출간되었다. 9급 말단에서 시작하여 부산 북구청 총무국장에 이르기까지 평생 공직생활에 열정을 바쳐 온 저자의 생생한 인생이야기, 성공적인 공직 노하우를 담았다.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사명감’이다. 나라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직을 행하고 자기계발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경영 전략을 만든다. CEO들은 언제나 긴장 속에서 정확한 판단력과 결단력을 요구받고 있다.
여기에 기업의 미래와 생존 여부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국민 전체의 봉사자라 할 수 있는 공무원은 어디에 서 있는가?”라는 날카로운 질문은 이 시점의 대한민국 사회와 공직사회가 스스로에게 부여할 만한 화두이다.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사명감’이다. 나라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직을 행하고 자기계발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경영 전략을 만든다. CEO들은 언제나 긴장 속에서 정확한 판단력과 결단력을 요구받고 있다.
여기에 기업의 미래와 생존 여부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국민 전체의 봉사자라 할 수 있는 공무원은 어디에 서 있는가?”라는 날카로운 질문은 이 시점의 대한민국 사회와 공직사회가 스스로에게 부여할 만한 화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