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메랄드 7개
맥스 펨버튼한가한 휴가를 즐기면서 낚시를 하고 있는 보석 중개상인 주인공. 그런데 꽤 오랜 시간 동안 그를 바라보는 남자가 강 건너편에 있다. 그러나 주인공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사라진 그 남자. 그리고 잠시 후, 그 남자가 주인공에게 다가와서, 값비싼 에메랄드 2개를 감정해 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 남자의 분위기와 태도에서 의심을 느끼는 주인공.
<작가 소개>
맥스 펨버튼 (Max Pemberton, 1863 - 1950)은 영국의 의사이자 언론인, 작가이다. 주로 미스터리와 모험 소설 쟝르의 소설들을 발표했다. 오랜 세월 동안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컬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회, 문화, 병리, 의학, 공공 의료 분야에 대한 논평을 기고해 왔다. 나중에 라디오 연속극으로 방영되기도 한 첫 번째 장편 '믿어봐요, 나는 의사예요 Trust Me, I Am A (Junior) Doctor' 는 작가가 공공 보건의로 일한 시기의 경험을 담고 있다.
<작가 소개>
맥스 펨버튼 (Max Pemberton, 1863 - 1950)은 영국의 의사이자 언론인, 작가이다. 주로 미스터리와 모험 소설 쟝르의 소설들을 발표했다. 오랜 세월 동안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컬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회, 문화, 병리, 의학, 공공 의료 분야에 대한 논평을 기고해 왔다. 나중에 라디오 연속극으로 방영되기도 한 첫 번째 장편 '믿어봐요, 나는 의사예요 Trust Me, I Am A (Junior) Doctor' 는 작가가 공공 보건의로 일한 시기의 경험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