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칵테일과 레코드
안드레 달링턴.테나야 달링턴 지음, 권루시안 옮김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장의 명반과 그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하는 리스닝 파티 안내서이다. 앨범을 록, 댄스, 칠(Chill), 유혹의 네 개 장으로 구성하고, 각 레코드마다 음악적 하이라이트를 조명하는 음반 해설과 더불어 앨범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잔의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리스닝 파티를 위한 아이디어와 간식거리를 함께 소개하여 앨범 분위기에 맞춰 레드 제플린의 바비큐 파티나 레이디 가가의 댄스파티,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위스키 시음회 등을 즐길 수 있다. 클래식한 마티니에서부터 현대적인 크래프트 칵테일까지 140가지 칵테일을 집에서 직접 만들고 마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법과 팁을 알려 준다.
리스닝 파티를 위한 아이디어와 간식거리를 함께 소개하여 앨범 분위기에 맞춰 레드 제플린의 바비큐 파티나 레이디 가가의 댄스파티,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위스키 시음회 등을 즐길 수 있다. 클래식한 마티니에서부터 현대적인 크래프트 칵테일까지 140가지 칵테일을 집에서 직접 만들고 마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법과 팁을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