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이야기작가가 수년간 추적한 공포 실화
이정화 지음, 조승엽 그림공포물의 압도적인 스토리텔러 이정화 작가의 공포소설집 『오싹한 이야기』가 네오픽션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오싹한 이야기」는 일반적인 공포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리얼 스토리이다. 작가는 오랫동안 기이한 사건을 체험한 사연자들을 수소문. 사연자가 털어놓은 공포 체험담을 작가가 인터뷰 형식으로 취재하여 소설 형식으로 풀어쓴 책이다.
작가는 ‘귀신의 존재를 믿느냐’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귀신은 있다’보다는 ‘사람 눈에 보이는 게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대답으로 미지의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열다섯 편의 공포 괴담은 은유적 여운보다는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섬뜩함과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
작가는 ‘귀신의 존재를 믿느냐’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귀신은 있다’보다는 ‘사람 눈에 보이는 게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대답으로 미지의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열다섯 편의 공포 괴담은 은유적 여운보다는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섬뜩함과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