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의 시론(詩論) & 36편의 시(詩)
정상<서문>
이 책은 한 편의 시(詩)를 읽고, 시(詩) 한 편을 쓸 수 있는 낭만과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썼다.
어차피 시를 읽고 쓸 것이라면, 시 및 시 쓰기에 대한 이해를 익힐 필요가 있다.
시를 올바르게 이해하게 되면 시를 가려 읽을 수도 있고, 그 끝에 좋은 시를 출산하는 시인(詩人)에 오를 수도 있다.
하기야 좋은 시(詩)를 개념 짓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일 수 있다.
삶이란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이다.
삶이 뜨거운 이유다.
그 뜨거운 삶을 식혀 삶에 여유를 갖도록 하는 것이 시(詩)다.
그 시를 읽고 쓰는 자유야말로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누려야할 행복한 삶의 대 전제다.
특히 사회가 디지털 사회로 이행하면서 시(詩)를 아날로그 시대의 유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이제 시(詩)를 너무 낡아 깊고 어두운 우물인 서가(書架)에 처박아 두려 한다.
이 같은 위기의 시(詩)를 구하고 시의 구제가 곧 사람에 대한 구제라는 생각으로
오래전에 써두었던 이 글을 나는, 끄집어냈다.
이 글이 독자 제위(諸位)의 여유롭고 행복한 삶의 창조에 도움이 되기를 고대한다.
2024.6. 정상
이 책은 한 편의 시(詩)를 읽고, 시(詩) 한 편을 쓸 수 있는 낭만과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썼다.
어차피 시를 읽고 쓸 것이라면, 시 및 시 쓰기에 대한 이해를 익힐 필요가 있다.
시를 올바르게 이해하게 되면 시를 가려 읽을 수도 있고, 그 끝에 좋은 시를 출산하는 시인(詩人)에 오를 수도 있다.
하기야 좋은 시(詩)를 개념 짓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일 수 있다.
삶이란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이다.
삶이 뜨거운 이유다.
그 뜨거운 삶을 식혀 삶에 여유를 갖도록 하는 것이 시(詩)다.
그 시를 읽고 쓰는 자유야말로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누려야할 행복한 삶의 대 전제다.
특히 사회가 디지털 사회로 이행하면서 시(詩)를 아날로그 시대의 유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이제 시(詩)를 너무 낡아 깊고 어두운 우물인 서가(書架)에 처박아 두려 한다.
이 같은 위기의 시(詩)를 구하고 시의 구제가 곧 사람에 대한 구제라는 생각으로
오래전에 써두었던 이 글을 나는, 끄집어냈다.
이 글이 독자 제위(諸位)의 여유롭고 행복한 삶의 창조에 도움이 되기를 고대한다.
2024.6.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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