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범일지
김구<책 소개>
백범일지(白凡逸志)는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백범 김구의 자서전으로, 상권은 53세 때인 1929년에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서 김인, 김신 두 아들에게 쓰는 서간체 형식으로 집필하였으며, 하권은 67세 때인 1943년에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서 집필하였다.
1947년 12월 15일 국사원에서 상권, 하권, 나의 소원을 합쳐 《백범일지(白凡逸志)》가 초간 발행되었으며, 소설가 춘원 이광수가 윤문하였다.
<작가 소개>
김구
독립운동가, 정치가
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백범(白凡), 아명은 창암(昌岩)
본명은 창수(昌洙)였으나 구(九)로 개명
1876년 황해도 해주목 출생
1949년 서울 서대문구에서 암살로 서거
1895년 동학농민운동 지휘, 1932년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휘하였으며, 1940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에 선출, 1949년 6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사저 경교장에서 안두희에의해 암살당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저서로는 《백범일지(白凡逸志)》가 있다.
백범일지(白凡逸志)는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백범 김구의 자서전으로, 상권은 53세 때인 1929년에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서 김인, 김신 두 아들에게 쓰는 서간체 형식으로 집필하였으며, 하권은 67세 때인 1943년에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서 집필하였다.
1947년 12월 15일 국사원에서 상권, 하권, 나의 소원을 합쳐 《백범일지(白凡逸志)》가 초간 발행되었으며, 소설가 춘원 이광수가 윤문하였다.
<작가 소개>
김구
독립운동가, 정치가
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백범(白凡), 아명은 창암(昌岩)
본명은 창수(昌洙)였으나 구(九)로 개명
1876년 황해도 해주목 출생
1949년 서울 서대문구에서 암살로 서거
1895년 동학농민운동 지휘, 1932년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휘하였으며, 1940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에 선출, 1949년 6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사저 경교장에서 안두희에의해 암살당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저서로는 《백범일지(白凡逸志)》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