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민처럼 영작하기영어문법 이론에 근거한 정확한 영작문
윤만근 지음수능이나 토익을 위한 것도 아니고, 특정한 시험만을 위한 것도 아니다. 그저 진짜 ‘영작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에 충분한 양의 예제와 설명이 있다. 새로운 개념은 만들어 외우라고 하지도 않는다. 수능과 토익 공부를 했다면 다 아는 내용이지만 약간의 부가 설명이 있을 뿐이다.
영어에 익숙하지만, 주입식 영어교육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에는 “내 생활비는 10만원이야. 그래서 내 여유 자금은 많아.”로 시작하지만, 이 책에 말미에는 “난 생활비로 기껏해야 10만원밖에 안 쓰기 때문에 여유 자금은 충분한 편이야.”라는 긴 문장을 자연스럽게 영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에 익숙하지만, 주입식 영어교육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에는 “내 생활비는 10만원이야. 그래서 내 여유 자금은 많아.”로 시작하지만, 이 책에 말미에는 “난 생활비로 기껏해야 10만원밖에 안 쓰기 때문에 여유 자금은 충분한 편이야.”라는 긴 문장을 자연스럽게 영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