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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있니? 채권해! (개정증보판)100세 시대 생존 포트폴리오
최완석
삶은 길어지고 성장은 더뎌진 세상에 대비하는 금융자산은 없을까?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일명 재테크라고 부르는 개인들의 여유자금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과거에는 두 자릿수 이자를 주던 은행 예금도 있었고,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얘기다. 예금 금리는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주식의 위험성도 그만큼 커진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저성장 시대에 우리의 자산을 믿고 맡길 만한 곳은 없는 것일까?

주식은 했다 하면 손해, 저축은 해봐야 제자리…
과거에는 자산증식의 방법으로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이었지만 1998년, 이자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자산증식의 패러다임은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고, 급기야 2015년에는 이자율이 1%대로 내려가며 재테크 전선에 비상벨이 울렸다. 2019년부터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기본적인 경제활동이 수년간 위축되었고, 이로 인한 세계적인 불경기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한때 투자의 꽃이라고 불린 주식 투자도 이제 했다 하면 손해가 나고 있다.
현시점에서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채권과 채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금융상품들이다. 채권은 주식 투자 시 기대하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상품의 선택은 개인들의 자산증식에 있어 중요한 이슈이며, 특히 지금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100세 시대로 접어든 요즘 같은 상황에는 그 어느 때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 바로 채권과 채권의 성격을 가진 금융상품들이다.

저금리 시대에 똑똑한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채권에 대해 잘 모르고, 채권은 어렵다고 생각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 채권은 단돈 1,000원만 있어도 살 수 있다.
? 채권은 하루만도 투자할 수 있다.
? 채권은 물가상승을 만회할 수 있다.
? 채권은 주식으로도 바꿀 수 있다.
? 채권은 만기일 이전에도 팔 수 있다.
? 채권은 클릭 한번으로 사고팔 수 있다.
? 채권은 은행, 증권회사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거래할 수 있다.
? 채권은 펀드매니저가 대신 관리해주기도 한다.

채권은 결코 기관투자자들만 투자하는 금융상품이 아니고 어려운 금융상품도 아니다. 실제로 똑똑하고 발 빠른 개인투자자들은 이미 채권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채권시장의 규모 또한 매년 커지고 있어 투자자에게는 자산증식의 수단으로, 기업에게는 자금 조달 창고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출판사

브레드&

출간일

전자책 : 2024-10-11

파일 형식

PDF(12.6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