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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들 커버
부동산 재벌들평범했던 그들의 인생을 바꾼 부동산 경매 강의
고준석 지음
9.9
평범한 은행원의 삶을 살던 고준석 박사는 1994년 신한은행 부동산 부서로 발령받으며 부동산 업계에 뛰어들게 된다. IMF의 한파가 몰아치던 때에 전국 곳곳의 부동산 매물을 평가하고 2,000건 이상을 직접 경매에 부치며 부동산 경매의 묘미를 깨닫는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800억 원이 넘는 부동산 경매 대출을 유치해 신한은행의 신화가 됐다.

이후 우리나라 금융기관 최초로 부동산 전문 프라이빗 뱅커(PB)가 되어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청담역지점장, 동부이촌동지점장을 거쳐 금융자산 50억 원 이상의 고객을 관리하는 신한PWM프리빌리지서울센터장,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으로 일했다. 실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05년 동국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2021년까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저자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만 해도 수천 명이 넘는다.

오직 부동산만을 생각해온 축적의 시간 동안 저자는 수많은 부동산 고수들을 만났다. 이들 중에는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서 투자 규모 자체가 이들도 있었지만 한 푼 두 푼 아끼고 모은 종잣돈을 발판 삼아 경매와 투자를 통해 차곡차곡 부를 쌓은 평범한 분들이 더 많았다. 저자는 이들의 내 집 마련을 돕고, 노후를 책임질 수익형 부동산을 장만하고, 은퇴의 터전이 될 땅을 마련하는 것을 지켜보며 함께 성장했다. 평범했던 이들은 꾸준한 부동산 경매를 통해 유동자산 100억 원이 넘는 대한민국 1% 부동산 부자들이 됐다.

《부동산 재벌들》에는 저자가 부동산 재벌들과의 만남을 통해 평생 갈고 닦은 ‘위험은 피하고 미래가치는 읽어내는 부동산 경매 비법’이 담겨 있다.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부를 일군 이들은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다.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찍어주는 곳을 불나방처럼 쫓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가격이 내리기를 무작정 기다리지도 않는다.

대신 개별 물건의 특성을 파악하고, 현장탐방을 통해 미래가치를 읽어낸다. 이를 통해 남들이 다 외면하는 돌산을 옥토로, 쓰러져가는 모텔을 입주 대기자가 넘쳐나는 빌라로 만들었다. 고준석 박사는 “평범했던 그들이 한 일이라면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출판사

흐름출판

출간일

종이책 : 2022-09-07전자책 : 2022-09-27

파일 형식

ePub(11.4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