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혼자 집에
안나 캐서린 그린교외 지역의 한적한 곳에 떨어진 집. 그곳에는 거대한 회사의 경리 담당자인 남편과 아내가 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남편은 다음에 전 직원에게 지급할 월급을 현금으로 집에 가져온다. 그리고 사장의 지시로 새벽까지 집을 비워야 한다며, 아내만 남겨두고 떠난다. 그리고 거센 눈보라가 시작되어 그 집은 완전히 고립된다.
<작가 소개>
안나 캐서린 그린 (Anna Katherine Green, 1846 - 1935)는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최초로 탐정 소설을 집필한 작가 중 하나이며, 잘 짜여진 구조와 법적으로 정확한 추리 소설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 시 브룩클린에서 태어난 그녀는, 원래 로맨스 시를 쓰려고 했고, 랄프 왈도 에머슨과 정기적으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문학적 훈련을 거쳤다. 그러나 그녀의 시가 인기를 얻는 데 실패하자, 실망감을 잊기 위해서 소설을 발표했다. 그것이 그녀의 데뷰작이자 베스트셀러인 "리벤워스 사건 The Leavenworth Case" 였다. 이 작품을 통해서 그녀는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올라 섰고, 이후 40 여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작가 소개>
안나 캐서린 그린 (Anna Katherine Green, 1846 - 1935)는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최초로 탐정 소설을 집필한 작가 중 하나이며, 잘 짜여진 구조와 법적으로 정확한 추리 소설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 시 브룩클린에서 태어난 그녀는, 원래 로맨스 시를 쓰려고 했고, 랄프 왈도 에머슨과 정기적으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문학적 훈련을 거쳤다. 그러나 그녀의 시가 인기를 얻는 데 실패하자, 실망감을 잊기 위해서 소설을 발표했다. 그것이 그녀의 데뷰작이자 베스트셀러인 "리벤워스 사건 The Leavenworth Case" 였다. 이 작품을 통해서 그녀는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올라 섰고, 이후 40 여편의 소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