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눈 비비는 소리
김미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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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행복
# 생명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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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마메
책상위의 프리마돈나
오늘부터 재미있게 살겠습니다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
봄과 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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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일만 있어도 나는 행복할 수 있다 : 퇴사하고 제주에서 캘리에세이Ⅱ
가을 무렵, 뜨락에 서서
강원도는 살수록 좋은 곳이다. “서울에서 보면 시골이잖아.”라는 말을 듣게 되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으며 강원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고 자연인으로 살아 숨 쉬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강원도에서 살면서 쓴 글을 ‘시’라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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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종이책 : 2024-10-01
전자책 : 2024-10-01
파일 형식
PDF(1.92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癸未集
제목 아직 미정입니다만
랭보 일류미네이션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당신을 글썽인 오늘
그렇게 난 너의 모든 계절이고 싶다
프랑스 시 43 작가와의 만남
플레이하우스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전하지 못한 진심을, 네게 (상)
시로 가득 찬 밤
시 : 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짧은 글 속 많은 의미를 담았거니, 네가 알아줄까
그대가 꽃길이라 내가 꽃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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