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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1 커버
초한지 1대란의 서곡
장윤철 옮김
현대사회의 군상과 닮아 있는 영웅들의 이야기. 중국의 역사 소설 <초한지>는 항우와 유방, 숙명적 라이벌인 두 사람이 천하의 패권을 두고 다투는 이야기이다.

진시황은 각종 악법으로 백성들의 삶을 재단하고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는 등 악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진시황이 죽고 나서 각 지역에서 반란이 일어나며 항우와 유방도 그 대열에 끼어든다. 결국 항우가 패권을 잡지만 제후들에게 분봉하는 과정에서 공정성을 잃어 반발을 산다. 이에 유방은 초나라와 적대 관계인 제후들과 함께 항우에 맞선다.

항우는 용맹하게 싸우면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인재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이에 비해 유방은 전투에 패하는 과정 중에서도 인재 활용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항우는 전투에서 거두는 승리와 달리 계속된 실책으로 마지막 전쟁에서 패한다. 적들이 압박해 오는 가운데 항우는 비장한 각오를 하고 강가에 몸을 던져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

출판사

스타북스

출간일

종이책 : 2011-06-30전자책 : 2013-12-03

파일 형식

ePub(1.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