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마지막 한 걸음까지’가 우리에게 준 감동과 함의
이상복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후 비로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클레멘스 포렐(벤하드 베터맨 분)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것이다. 러닝 타임이 152분에 이르는 긴 영화이다. 원제는 ‘내 발길이 날 이끄는 곳까지’(So weit die Fuße tragen)‘이다. 말이 10년이지 그 오랜 기간 동안 사선을 넘나들었으니 대단한 인간승리가 아닐 수 없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인 독일 국방군 육군 보병 장교 클레멘스 포렐 중위는 북극권에 있는 굴라크에 보내진다. 굴라크의 탄광에서 4년을 보낸 뒤 독일인 의사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 독일로 돌아가기 위해 시베리아 벌판으로 나선다. 하지만 수용소장 카마네프 상위(아나톨리 코테뇨프)가 그의 자존심을 걸고 필사적으로 뒤를 쫓는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인 독일 국방군 육군 보병 장교 클레멘스 포렐 중위는 북극권에 있는 굴라크에 보내진다. 굴라크의 탄광에서 4년을 보낸 뒤 독일인 의사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 독일로 돌아가기 위해 시베리아 벌판으로 나선다. 하지만 수용소장 카마네프 상위(아나톨리 코테뇨프)가 그의 자존심을 걸고 필사적으로 뒤를 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