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역사와 문명 캐나다 연방 형성과 서부 개척
정태웅17세기 초 프랑스와 영국의 탐험가들이 북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1867년 캐나다 연방의 탄생, 그리고 20세기 초반 서부 개척의 대장정이 완성되기까지의 장대한 역사를 담아낸 대작이다. 특히 사뮈엘 드 샹플랭의 탐험과 모피무역으로 시작된 유럽인과 원주민의 만남, 더럼 경의 보고서를 통한 책임정부제 도입, 존 A. 맥도널드와 조지 에티엔 카르티에가 이끈 연방 결성 과정을 상세히 조명한다.
루이 리엘이 이끈 메티스족의 투쟁, 캐나다 태평양 철도 건설의 대역사, 프레이저강과 캐리부 골드러시의 열풍은 물론 북서기마경찰대의 활약, 허드슨 베이 컴퍼니의 특허지 양도, 알버타와 사스캐처원 주의 탄생까지 연방 형성의 굵직한 사건들을 치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프랑스계와 영국계, 원주민과 이주민이 갈등과 화합을 거듭하며 만들어 낸 다문화 국가의 형성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넘버드 조약을 통한 원주민 정책의 변화,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의 설립으로 시작된 자연보호 정책, 알버타 대목장과 카우보이 문화의 형성, 그리고 위니펙과 캘거리 같은 서부 도시의 성장을 다룬다. 나아가 유콘과 노스웨스트 준주의 설립을 통한 북극권 영토 확보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토 국가가 탄생하기까지의 역동적 과정을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루이 리엘이 이끈 메티스족의 투쟁, 캐나다 태평양 철도 건설의 대역사, 프레이저강과 캐리부 골드러시의 열풍은 물론 북서기마경찰대의 활약, 허드슨 베이 컴퍼니의 특허지 양도, 알버타와 사스캐처원 주의 탄생까지 연방 형성의 굵직한 사건들을 치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프랑스계와 영국계, 원주민과 이주민이 갈등과 화합을 거듭하며 만들어 낸 다문화 국가의 형성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넘버드 조약을 통한 원주민 정책의 변화,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의 설립으로 시작된 자연보호 정책, 알버타 대목장과 카우보이 문화의 형성, 그리고 위니펙과 캘거리 같은 서부 도시의 성장을 다룬다. 나아가 유콘과 노스웨스트 준주의 설립을 통한 북극권 영토 확보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토 국가가 탄생하기까지의 역동적 과정을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