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한국 현대시의 의미
박상순·이수명·성미정의 시와 1990년대 시사의 (재)의미화를 위한 정신분석적 제언
변선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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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현실반영
# 자아정체성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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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시인들
# 소외불안표출
1990년대 시사를 정립하는 데 있어 소홀히 다루어진 박상순・이수명・성미정 시에 관한 온당치 못한 전사를 극복하고 교정하고자 하는 의미와, 비로소 세 시인을 1990년대 시사에 본격적으로 위치지어보고자 하는 시도가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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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출판 역락
출간일
종이책 : 2024-08-22
전자책 : 2025-03-28
파일 형식
PDF(8.31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시론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목차
저자 소개
문학의 이해 신규
후스의 언어와 실천(胡适文选·倡导与尝试)
토니 모리슨의 사색
블루스와 재즈 그리고 아리랑
흑인의 모성
쉬즈모의 글:영혼 속 연민의 눈물 한 방울(志摩的文:灵魂里一滴悲悯的清泪)
생각을 실험한다, 후스의 철학적 글쓰기(胡适文选·假设与求证)
동서양 궁궐의 뒷이야기, 역사 속 부끄러운 진실들(历史就是这么不堪: 中外宫廷奇闻录)
말과 시대, 후스의 목소리(胡适文选·演讲与时论)
쉬즈모의 시: 나는 어느 쪽에서 바람이 부는지 모른다(志摩的诗:我不知道风是在那一个方向吹)
문학과 철학 사이, 후스를 읽다(胡适文选·文学与哲学)
사랑밖에 몰랐던 시인 쉬즈모(志摩的书信日记:我没有别的天才,就只有爱)
칼의 기개, 거문고의 심성(剑胆琴心)
황금빛의 몰락, 상류층의 사랑과 비극(중)(金粉世家 中)
황금빛의 몰락, 상류층의 사랑과 비극(상)(金粉世家 上)
사랑의 운명(啼笑因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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