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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양 문화 심리 커버
어린이를 위한 교양 문화 심리
루미너리북스 인문교양 에디팅 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문, 문화라는 안경을 쓰게 해주는 신비로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교양 한 스푼: 어린이를 위한 교양 문화 심리」는 어린이들에게 내 마음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왜 다른지, 그 비밀을 풀어주는 열쇠를 선물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방식과 미국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이유, 에스키모인들이 '눈'을 표현하는 수십 가지 단어를 가진 까닭, 그리고 식탁에서 소리 내어 음식을 먹는 것이 어떤 나라에서는 칭찬받는 행동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치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한 즐거움으로 문화심리학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나'와 '우리'의 균형에서부터 눈으로 볼 수 있는 생각의 차이까지,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제 사례들로 가득합니다. 왜 동양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 배경부터 그리고, 서양 아이들은 중심 인물에 집중할까요? 수족관을 볼 때 어떤 아이들은 물고기에, 다른 아이들은 수초와 바위까지 기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어로는 형, 오빠, 누나, 언니라고 구분해 부르는데 영어로는 그냥 'brother'와 'sister'라고만 부르는 건 왜일까요? 아이들은 문화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며, 자신도 모르게 지니고 있던 문화적 편견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세계 각국의 전통 놀이에서 발견하는 문화적 가치, 행복을 찾는 방법이 나라마다 다른 이유,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화적 표현까지,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제들을 통해 문화심리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덴마크 아이들이 '휘게'라는 아늑함 속에서 행복을 찾고, 일본 아이들이 '이키가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식, 그리고 이모티콘 하나에도 담긴 문화적 의미의 차이까지, 아이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문화적 발견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입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창의적인 비유들?문화는 정원사가 가꾸는 나무와 같고, 성공은 다양한 모양의 퍼즐 조각과 같다는 설명?은 추상적인 개념을 아이들의 상상력 속에 선명하게 그려냅니다.

미래의 문화 탐험가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문화적 공감 능력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이 책은, 점점 더 연결되는 세계 속에서 아이들이 갖춰야 할 필수 교양서입니다. 마치 우주 탐험을 떠나는 것처럼 호기심과 개방성을 품고 다른 문화를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주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루미너리북스 인문교양 에디팅 팀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성껏 집필한 「교양 한 스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의 지도를 그려주는 특별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출간일

전자책 : 2025-03-27

파일 형식

ePub(4.1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