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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양 이야기
박연성
시는 체험을 바탕으로 탄생합니다. 삶 속에서 얻은 경험이 원재료가 되어, 여기에 시적인 표현과 상상력이 더해질 때 한 편의 시가 태어납니다. 이 책의 제1부 “솔고양 이야기”에는 제가 거주하는 전원마을의 길고양이들을 주제로 한 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솔고양'이라는 이름은 '솔마을'과 '고양이'에서 각각 한 글자씩을 따와 만든 이름으로, 이 이름처럼 시 속에는 솔마을 고양이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총 7편의 시에는 길고양이를 처음엔 멀리하다가 점차 적극적으로 돌보게 되는 제 마음의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제2부 “호산나 상투스”는 전원생활 초기에 쓴 시들을 모은 것입니다. 처음으로 직접 정원과 텃밭을 가꾸며 느낀 경이와 감동이 담겨 있습니다.
제3부 “정원은 살아있다”는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시기부터 최근까지의 전원생활을 배경으로 쓴 시 모음입니다. 시골 생활에 한층 익숙해진 시기에 쓴 이 시들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에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입니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5-04-07

파일 형식

PDF(2.8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