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을 좋아한다는 것만 빼면 지극히 보통 사람이랍니다!옥스퍼드대 수학 박사의 일상 해부
이승재혹시 ‘수학자’라는 직업이 매우 생소하게 느껴지시나요? “아직도 연구할 게 남았어?”, “그런 건 컴퓨터가 다 하는 거 아니야?”라는 질문까지 가기도 전에, 수학자가 어떤 모습으로 연구할지 구체적으로 떠올리기도 쉽지 않다고 말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마치 ‘한 손에는 루빅스 큐브를 들고, 취미 생활로는 스도쿠를 풀면서, 누가 더 원주율을 많이 외웠는지 자랑할 것만 같은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고요.
하지만 수학자인 저자는 자신을 수학을 좋아한다는 것만 빼면 지극히 보통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를 학사, 석사, 박사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에서 박사후연구원 생활을 했는데요. 이 책을 통해 그때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수학을 공부하면 무엇이 좋은지, 수학에 어떻게 매료되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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