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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 작은 미술관 커버
내 책상 위 작은 미술관A Quiet Escape into Art (예술 속 고요히 머무는 시간)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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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 작은 미술관」에는 우리가 늘 곁에 두고 펼쳐봐도 좋을 명화 50여 점이 담겨 있다. 미술관 나들이를 일상으로 하기 어려운 저자가 일하는 틈틈이 명화를 보며 예술가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 여정을 기록했다. 그림 한 점, 한 점을 예술가들이 남긴 명언과 생애를 따라가며 작품을 들여다본다.

백 년 전, 육아하며 얼굴에 ‘나 힘듦’이라고 써놓은 메리 카사트의 그림 속 여성들을 보며 실실대다 결국 이 책을 엮게 되었다. 몸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살았던 구스타프 클림트를 보면서 ‘인생은 클림트’처럼 이라 외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글을 썼다. 황홀하기 이를 데 없는 황금빛 유명작 ‘키스’가 그의 일상을 훤히 보여준다는 사실 앞에 한동안 멈춰있었다.

라울 뒤피부터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요하네스 베르메르 등 소장하고 싶은 명화들을, 소설 쓰는 이의 섬세한 시선으로 해석했다. 생애 마지막 날 ‘아이야, 넌 내게 단 한 번의 슬픔도 주지 않았단다.’라는 편지를 남긴 베르트 모리조의 다정함이 이 글을 읽는 독자분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란다.

출판사

작가와

출간일

전자책 : 2025-05-01

파일 형식

PDF(9.2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