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가 말한다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김나무 지음, 경자 그림, 지혜 진행어린이가 직접 말하는 요즘 어린이의 삶. 어린이는 속이 후련하고, 어른은 뜨끔할 내용들이 담겨 있는 ‘신개념’ 어린이 교양서. 《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은 김나무 작가가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인문학 공부와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는 ‘걷는생각’에서 초등학교 5~6학년 때 쓴 글을 묶었다.
어린이를 미숙한 존재로 보는 ‘O린이’라는 표현, 어린이는 출입을 제한하는 ‘노 키즈 존’, 사용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키오스크, 일상으로 자리잡은 해외 여행…. 새로운 용어와 문화, 기술의 발전 속에서 어린이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어린이 당사자가 말하는 어린이 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성별, 외모, 장애인, 환경보호 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꼬집는 글들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진지한 인문학적 글쓰기에 경자 작가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더해져 ‘단짠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를 미숙한 존재로 보는 ‘O린이’라는 표현, 어린이는 출입을 제한하는 ‘노 키즈 존’, 사용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키오스크, 일상으로 자리잡은 해외 여행…. 새로운 용어와 문화, 기술의 발전 속에서 어린이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어린이 당사자가 말하는 어린이 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성별, 외모, 장애인, 환경보호 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꼬집는 글들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진지한 인문학적 글쓰기에 경자 작가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더해져 ‘단짠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