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이 말을 걸을 때
정훈미50대 이후, 삶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로 다가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스쳐 지나갔을 평범한 풍경들,
지금은 문득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꽃 한 송이의 기울임, 햇살에 번진 그림자,
먼 길을 걸어온 사람의 주름진 손…
그 순간들을 바라볼 수 있음에, 사진을 찍을 수 있음에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삶의 소리 없는 진동들
그 모든 감정을 사진에 담고,
또 시 한 줄로 붙들어 두고 싶었습니다.
이 시집은
'감사의 렌즈'로 찍고 '마음의 언어'로 쓴 기록입니다.
비워내듯 찍고,되새기듯 쓴 디카시 들이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순간도 아름답습니다.
깊이로 다가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스쳐 지나갔을 평범한 풍경들,
지금은 문득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꽃 한 송이의 기울임, 햇살에 번진 그림자,
먼 길을 걸어온 사람의 주름진 손…
그 순간들을 바라볼 수 있음에, 사진을 찍을 수 있음에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삶의 소리 없는 진동들
그 모든 감정을 사진에 담고,
또 시 한 줄로 붙들어 두고 싶었습니다.
이 시집은
'감사의 렌즈'로 찍고 '마음의 언어'로 쓴 기록입니다.
비워내듯 찍고,되새기듯 쓴 디카시 들이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순간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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