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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내기김응길 제13시집
김응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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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길 시인의 시를 감상하다 보면 시인의 시가 짧고 쉬운 언어로 감상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깊은 관조를 품고 있으며 동시에 농후한 색깔을 띠고 있다는 점이 느껴진다. 시인은 어두운 밤길을 환하게 비추는 달빛처럼, 현실의 질곡 속에서도 절망이 자라지만 그 절망을 극복하는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그래서 시인은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좌절 속에서도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다. 김응길 시인의 열세 번째 시집 《덜어내기》를 감상하면서, 작품마다 그 깊이가 느껴지는 철학적 사유에 감동한다.

출간일

종이책 : 2025-08-15전자책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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