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장 미셸 바스키아 커버
장 미셸 바스키아낙서와 리듬으로 다시 쓴 미술의 언어
투비Lab 편집부 (저자)
"누가 거리의 낙서를 미술로 바꾸었는가?"

1980년대 뉴욕, 낙서는 범죄였고 거리 예술은 제도 밖의 언어였다. 그런데 한 청년이 그것을 미술사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이름은 장 미셸 바스키아.

흑인, 이민자, 거리의 아이였던 그는 ‘SAMO’라는 낙서로 시작해 갤러리, 패션, 힙합, 심지어 경매장의 스타가 된다.

바스키아는 혼자가 아니었다. 힙합과 그래피티, 뉴욕과 워홀, 거리와 미술이 얽힌 문화의 소용돌이 안에서 그는 ‘언어의 전복’을 시도했다.
지금 투비Lab에서, 미술이 거리와 손잡은 순간을 확인하세요.

* AI 활용 안내: 투비Lab 편집부가 기획과 편집 과정에서 AI 기술을 보조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사람의 기획력과 편집력 + AI의 보조'라는 협업을 통해, 어렵고 딱딱한 주제를 쉽고 흥미로운 교양 콘텐츠로 만들고 있습니다.

출판사

투비Lab

출간일

전자책 : 2025-09-11

파일 형식

ePub(2.3 MB)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