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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을 중시하는 이유 커버
유마경을 중시하는 이유금현재 불교사상 선집 ㉓
금현재
이번 책은 여태까지 불교권(아함경과 화엄경 등)에서 들어보지 못한 가장 특이하고 과감한 지혜의 방법을 아낌없이 표현한 《유마경(100-150년경)》을, 자유번역(超譯)하면서 다시 정밀하게 비판적으로 담론한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유마경》을 구해 읽는다면, 그는 지혜와 깨달음이 가득한 진귀한 보물창고를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 “만약 누가 이 유마경을 읽고 써서 옮기며 설명하는 일을 한다면, 그 방은 바로 붓다가 계시는 것이다.” -유마경 제12장에 나오는 사리불의 말-

“나는 그동안 석가붓다와 문수로부터 수천 수백가지 경전(법문)을 들었지만 이렇게 불가사의하고 자유로운 신통력을 보여주고, 결정적인 실상을 보여주는 경전(법문)은 들어본 적이 없다.”
-유마경 제13장에 나오는 인드라 신의 말-

“만약 후대에 누가 이 《유마경》을 듣고 믿고 이해하고 받아 지닌다면, 나는 그에게 탁월한 기억능력을 주어서 이 《유마경》을 독송하게 하고, 또 궁극적으로 통달하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널리 남을 위해 해설하도록 하겠다.” -유마경 제14장에 적혀 있는 마이트레야(미륵보살)의 말-

출판사

부크크

출간일

전자책 : 2025-08-06

파일 형식

PDF(4.0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