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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과 군국 일본 이야기 커버
메이지 유신과 군국 일본 이야기日本 帝國 興亡史
김성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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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이야기는, 일본 역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 메이지 유신(1868년)으로부터 메이지 사망(1912년) 시까지, ‘서구화’와 ‘부국강병’의 길을 걸었던 근대 일본정치의 양대 산맥인 ‘조슈’(야마구치현)와 ‘사쓰마’(가고시마현) 출신 인물들을 주로 조명했다.

이야기의 흐름은, 16세기 말, 일본의 조선 침략에 함께 참전하였던 조슈의 ‘모리 데루토모’와 사쓰마의 ‘시마즈 요시히로’의 후손들이 지배하였던 조슈와 사쓰마 번에서, 이들 번주의 후원 속에 ‘책 읽는’ 하급 무사들이 출현하여 19세기 중반 황궁에서 유폐된 신세나 다름없던 15세의 어린 천황을 등에 업고 ‘왕정복고’라는 이름으로 막부로부터 정권을 탈취하고 ‘서구화’와 ‘부국강병’으로 개혁한 ‘메이지 유신’과 이어진 군국주의의 전개 과정을 그리며, 일본 제국주의 흥망사를 곰곰이 반추(反芻)해 보았다.

출간일

종이책 : 2025-09-09전자책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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