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문화300문화공감력인증
김익순국경이 무의미해진 글로벌 시대, 유창한 외국어 능력이나 전문 지식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문화의 간극'이 존재한다. 국제사회에서 '문화 공감력(Cultural Empathy)'은 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이 책은 1만 7천 개의 섬과 300개가 넘는 민족이 '다양성 속의 통합(Bhinneka Tunggal Ika)' 기치 아래 공존하는 나라, 인도네시아를 통해 진정한 문화 공감력을 훈련하는 실천적 안내서이다. 'Sabar(인내)', 'Rukun(조화)', 'Gotong Royong(상호 협력)', 'Muka(체면)' 등 현지인의 삶을 지배하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그들의 '운영체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인도네시아 비즈니스맨, 주재원, 유학생 및 여행자 등 인도네시아와 깊은 관계를 맺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이 책은 1만 7천 개의 섬과 300개가 넘는 민족이 '다양성 속의 통합(Bhinneka Tunggal Ika)' 기치 아래 공존하는 나라, 인도네시아를 통해 진정한 문화 공감력을 훈련하는 실천적 안내서이다. 'Sabar(인내)', 'Rukun(조화)', 'Gotong Royong(상호 협력)', 'Muka(체면)' 등 현지인의 삶을 지배하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그들의 '운영체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인도네시아 비즈니스맨, 주재원, 유학생 및 여행자 등 인도네시아와 깊은 관계를 맺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