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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아서 코난 도일: The Valley of Fear 커버
공포의 계곡, 아서 코난 도일: The Valley of Fear셜록 홈즈 장편 4 - 최후의 장편, 모리어티 계략에 맞선 홈즈의 가장 긴 밤 속의 추리
아서 코난 도일
"과거는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모습을 바꿀 뿐이다."

셜록 홈즈 최후의 장편이자, 가장 이질적이고 강렬한 걸작!
영국식 추리와 미국식 액션이 충돌하는 지점, 『공포의 계곡』

아서 코난 도일의 『공포의 계곡』은 우리가 알던 얌전한 홈즈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자(moat)로 둘러싸인 저택에서의 밀실 살인으로 시작된 사건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탄광촌, '공포의 계곡'으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그곳에는 셜록 홈즈의 추리보다 더 무섭고 잔혹한 '생존의 역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어로 다시 읽는 클래식 문학 시리즈]로 만나는 『공포의 계곡』은 다릅니다.

- 영국과 미국, 두 개의 세계가 충돌하다 -
1부가 홈즈의 천재적인 두뇌 플레이가 돋보이는 정통 미스터리라면, 2부는 폭력과 배신, 잠입과 음모가 판치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하드보일드 누아르입니다. 독자는 1부에서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낸 뒤, 2부에서 그 범인이 겪어온 지옥 같은 과거를 마주하며 더 큰 전율을 느끼게 됩니다.

- 실화가 주는 압도적 몰입감 -
19세기 미국을 뒤흔든 실제 테러 조직 '몰리 맥과이어스'와 전설적인 핑커튼 탐정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리얼리티는 단순한 허구가 줄 수 없는 묵직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 홈즈의 영원한 숙적, 모리어티의 그림자 -
이 작품은 홈즈가 '범죄계의 나폴레옹'이라 칭했던 모리어티 교수가 사건의 배후에서 조종하는 거대한 악의 축으로 등장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운명을 조작하는 모리어티와 이에 맞서는 홈즈의 대결이 날카롭게 펼쳐집니다.

범인은 누구인가(Who)를 넘어, 왜(Why) 그런 괴물이 되었는가를 묻는 묵직한 서사. 베이커 가 221B를 떠나, 피와 석탄 가루가 날리는 공포의 계곡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간일

전자책 : 2025-12-01

파일 형식

ePub(10.6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