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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거지, 마크 트웨인: The Prince and the Pauper 커버
왕과 거지, 마크 트웨인: The Prince and the Pauper동화의 껍데기 속에 숨은 계급·정의·정체성의 질문과 자기 성찰
마크 트웨인
"왕이 왕인 이유는 그가 왕의 옷을 입었기 때문인가, 왕의 자질을 갖췄기 때문인가?"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읽지 못한 명작!
마크 트웨인이 그려낸 가장 매혹적인 역사 풍자극,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입니다. 하지만 원작 소설은 그보다 훨씬 더 치밀하고, 사회 비판적이며, 감동적인 휴머니즘을 담고 있습니다. 19세기 미국의 대문호가 16세기 영국을 빌려 그려낸 이 이야기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세상에 통렬한 일침을 가합니다.

[영어로 다시 읽는 클래식 문학 시리즈]로 만나는 『왕자와 거지』는 다릅니다.

- 계급 사회를 꼬집는 날카로운 풍자 -
거지 소년 톰 캔티가 왕좌에 앉아 엉뚱하지만 지혜로운 판결을 내릴 때, 신하들은 그것을 '왕의 지혜'라 칭송합니다. 반면 진짜 왕 에드워드는 누더기를 입자마자 조롱거리가 됩니다. 옷 한 벌로 갈리는 운명의 아이러니를 원문의 뉘앙스로 확인하십시오.

- 튜더 시대 영국의 생생한 재현 -
"Thou(그대)", "Prithee(부디)" 등 셰익스피어 시대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문체와 빈민가의 거친 입담이 공존합니다. 영어의 역사적 변천사와 사회적 방언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진정한 리더십에 대한 질문 -
궁전 밖으로 쫓겨난 에드워드 왕자는 백성들의 고통을 몸소 체험하며 자비로운 군주로 거듭납니다. 고난을 통해 완성되는 리더십의 서사는 현대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넘어, 성인의 지성으로 다시 읽는 『왕자와 거지』. 그 뒤바뀐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출간일

전자책 : 2025-12-05

파일 형식

ePub(11.0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