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는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먹는 것의 철학
후지하라 다쓰시 지음, 노수경 옮김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존하려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행위고 가장 일상적인 행위다. 하지만 단순히 손으로 집어 입에 넣어 삼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롯이 한 개인의 의지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또 한편 사회, 경제, 철학 전반의 문제와도 맞닿아 있는 먹는다는 것.
이 책은 너무도 일상적이라 별생각 없이 넘어가곤 하는 ‘먹는다는 것’에 관해 교토의 농경사학자가 십대 학생들과 나눈 대화를 엮은 책이다.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던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소용돌이치듯 깊어진다.
이 책은 너무도 일상적이라 별생각 없이 넘어가곤 하는 ‘먹는다는 것’에 관해 교토의 농경사학자가 십대 학생들과 나눈 대화를 엮은 책이다.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던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소용돌이치듯 깊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