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지조론이 땅의 ‘변절자들에게 고함!’
황헌식 지음‘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뜻(志)으로 자기의 삶을 설계하고, 이를 인격의 정체성으로 만들고 지켜나가며, 마침내 인생 전체를 아름다운 삶으로 완성할 것인가’ 하는 행동철학을 제시한다. 일시적 고난을 넘어선 진정한 기쁨을, 한때의 실패를 넘어선 인생 전체의 완성을, 부분적 삶의 승패가 아닌 인생 전체가 승리하는, 그러한 행동철학 말이다.
우리가 지조 있게 산 사람을 각별히 존경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가 그만큼 지조를 지키며 살기 어려웠음을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인재들을 변절자로 만든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조가 어찌 한국인만의 덕목이겠으며, 변절이 어찌 우리만의 아픔이겠는가. 지조는 자기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그가 사는 역사 앞에 떳떳하고픈, 모든 사람의 삶의 화두다.
우리가 지조 있게 산 사람을 각별히 존경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가 그만큼 지조를 지키며 살기 어려웠음을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인재들을 변절자로 만든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조가 어찌 한국인만의 덕목이겠으며, 변절이 어찌 우리만의 아픔이겠는가. 지조는 자기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그가 사는 역사 앞에 떳떳하고픈, 모든 사람의 삶의 화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