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도 아닌데 시인이라 하네
유미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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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여성일상
# 식당운영경험담
# 대통령과의이야기
# 즐거운일상이야기
# 우연한시집출간
지금 나는 화창한 중년입니다
아무튼, 피트니스
19호실로 가다 : 도리스 레싱 단편선
해피·아트·테라피
윤희에게 시나리오
아저씨지만 청바지는 입고 싶어
두 번째 스무 살
윤희에게 메이킹북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나의 노래, 어머니의 노래
셀카가 뭐길래
노을 시계
담요와 책만 있다면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친구들과의 즐거운 일상, 그리고 대통령에게 쓴 편지의 답장을 받은 일까지… 중년 여성의 일상이 담겨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중년의 한 여성이 우연히 쓴 글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시인도 아닌데 시인이라 부른 것을 계기로 출간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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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종이책 : 2013-12-10
전자책 : 2014-02-25
파일 형식
PDF(20.41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癸未集
제목 아직 미정입니다만
랭보 일류미네이션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당신을 글썽인 오늘
그렇게 난 너의 모든 계절이고 싶다
프랑스 시 43 작가와의 만남
플레이하우스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전하지 못한 진심을, 네게 (상)
시로 가득 찬 밤
시 : 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짧은 글 속 많은 의미를 담았거니, 네가 알아줄까
그대가 꽃길이라 내가 꽃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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