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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책 쓰고 책 만들기, 인공지능 딸깍 출판과 책의 미래
김석준
“인공지능이 쓴 책이 아닌 인공지능으로 쓴 책을 만들기 위하여“
필자는 1인 출판사를 운영하며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노동과 비용, 그리고 출판 이후까지 이어지는 유통과 마케팅의 현실을 체감했다. 그런데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원고 작성부터 편집·윤문까지 자동화가 가능해지며 클릭 몇 번으로 전자책이 쏟아지는 ‘딸깍 출판’이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시대는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생겼다. 이 책은 종이책·POD·자비출판·전자책·구독형 서비스·오디오북·TTS·멀티포맷 등 변화하는 출판 트렌드를 먼저 정리하고, 딸깍 출판이 만드는 ‘글무더기’와 검증 부재가 출판 생태계를 어떻게 흔들 수 있는지 살펴본다. 동시에 “인공지능이 쓴 책”이 아닌 “인공지능으로 쓴 책”을 만들기 위해 작가가 지켜야 할 원칙을 제목·목차 설계, 서문으로 작가의 의도를 구체화하는 과정, 순차적으로 본문을 집필하고 윤문을 하는 과정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책이 가져야 할 역할과 작가의 소명까지 함께 묻는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에 도전하려는 독자에게는 집필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출간일

전자책 : 2026-02-27

파일 형식

ePub(313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