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 전통수리 농업유산
(사)한국농어촌유산학회 지음경상북도 중앙에 위치한 의성, 의성은 우리나라 최소우지로 물이 귀한 지역이다. 그리하여 의성 사람들은 농사에 필요한 물을 확보하기 위해 지형과 물의 흐름을 고려하여 다양한 수리 시설을 조성하고, 그들만의 영농 방법을 발전시켜 왔다. 최대한 많은 물을 저장하기 위해 골짜기마다 물이 모이는 곳에 소류지를 만들었고,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물을 모두 가두어 두는 분산식 못 구조를 만들어 대형 저수지를 축조하지 못하는 지질적 특성을 극복하였다.
또 상부와 하부의 못(소류지)을 연계하여 부족한 물을 보완하고 단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할아버지⸱아버지⸱손자 못으로 연결된 연속적 못은 위에서 남는 물을 아래로 보내어 나누어 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원수(Return Flow) 이용량을 증가시켰고, 그 사이에 둠벙을 조성하여 물의 활용을 극대화하였다.
또 상부와 하부의 못(소류지)을 연계하여 부족한 물을 보완하고 단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할아버지⸱아버지⸱손자 못으로 연결된 연속적 못은 위에서 남는 물을 아래로 보내어 나누어 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원수(Return Flow) 이용량을 증가시켰고, 그 사이에 둠벙을 조성하여 물의 활용을 극대화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