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AI시대의 뇌과학 여행 커버
AI시대의 뇌과학 여행
이연주 지음
기분이 좋으면 몸이 가볍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무거워지는 경험을 우리는 흔히 한다. 이는 인간의 뇌가 단순히 생각만 하는 장기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허브임을 보여준다. 실제로 21세기에 들어 과학자들은 ‘체화된 마음(embodied mind)’과 ‘체화된 인지(embodied cognition)’ 이론을 통해 몸과 마음이 통합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우리의 언어에도 이러한 통합의 흔적이 남아 있어, ‘기분이 가라앉다’ 혹은 ‘화가 치밀어 오른다’와 같은 표현이 감정과 신체감각의 긴밀한 연결을 나타낸다.

이 책에서는 몸-뇌-마음이 어떻게 하나의 통합적 시스템으로서 ‘나’를 형성하는가를 탐구하는 것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나아가 뇌과학의 지식을 일상의 문제와 자기계발에 적용하고, 급변하는 기술 시대에 우리의 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밝혀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인간의 뇌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얻어진 통찰을 자신의 삶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출판사

역락

출간일

종이책 : 2025-06-17전자책 : 2026-06-30

파일 형식

PDF(8.1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