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렉 이건 더 베스트
그렉 이건 지음, 김상훈 옮김허블에서 그렉 이건의 한국어판 오리지널 베스트 컬렉션 『그렉 이건 더 베스트』가 출간되었다. 그렉 이건은 테드 창과 함께 현대 하드 SF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작가로, 지금까지 휴고상, 로커스상, 아시모프상, 필립 K. 딕상, 존 W. 캠벨상을 비롯한 세계 22개 SF 문학상에서 182회 최종 후보에 올라 그중 40회를 수상했다.
이렇듯 그를 호명한 것은 문학상만이 아니다. 동시대의 예술가들 또한 그의 이름을 언급해 왔는데, 소설가 테드 창은 “그렉 이건의 작품들은 실로 경탄스럽다”고 평했고, 소설가 김초엽은 “일단 펼쳐 들면 끝까지 놓지 못할 것”이라 추천했으며, 영화감독 신카이 마코토는 “전 세계 수많은 그렉 이건의 팬처럼 나 또한 그의 작품으로 인해 크게 변화했다”고 고백했다.
『그렉 이건 더 베스트』는 그가 발표한 중단편 가운데 수상 이력을 가진 작품만 추려 묶은 첫 베스트 셀렉션이다. 한국어판 작품집 『내가 행복한 이유』, 『대여금고』, 『잠과 영혼』에 실린 수상작 9편에 그간 번역되지 않았던 「오셔닉」을 더해 모두 10편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처음 소개되는 「오셔닉」은 1999년 휴고상 중편 부문 수상작으로, 당시 경쟁 후보였던 테드 창의 「네 인생의 이야기」를 제치고 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로커스상, 아시모프 독자상, 하야카와상, 세이운상까지 휩쓸면서 그렉 이건의 첫 휴고상 수상작이자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이 되었다.
이렇듯 그를 호명한 것은 문학상만이 아니다. 동시대의 예술가들 또한 그의 이름을 언급해 왔는데, 소설가 테드 창은 “그렉 이건의 작품들은 실로 경탄스럽다”고 평했고, 소설가 김초엽은 “일단 펼쳐 들면 끝까지 놓지 못할 것”이라 추천했으며, 영화감독 신카이 마코토는 “전 세계 수많은 그렉 이건의 팬처럼 나 또한 그의 작품으로 인해 크게 변화했다”고 고백했다.
『그렉 이건 더 베스트』는 그가 발표한 중단편 가운데 수상 이력을 가진 작품만 추려 묶은 첫 베스트 셀렉션이다. 한국어판 작품집 『내가 행복한 이유』, 『대여금고』, 『잠과 영혼』에 실린 수상작 9편에 그간 번역되지 않았던 「오셔닉」을 더해 모두 10편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처음 소개되는 「오셔닉」은 1999년 휴고상 중편 부문 수상작으로, 당시 경쟁 후보였던 테드 창의 「네 인생의 이야기」를 제치고 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로커스상, 아시모프 독자상, 하야카와상, 세이운상까지 휩쓸면서 그렉 이건의 첫 휴고상 수상작이자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