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소원만으로
김서영 지음정신분석이라는 말은 왠지 어렵고, 프로이트는 나와 거리가 먼 오래된 학자처럼 느껴진다. 어쩐지 정신분석은 심리학자나 상담가들의 전유물 같고, 우리는 그 세계를 멀리 두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나다운 것, 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정신분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들으면, 정신분석은 어쩌면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를 알기 위한 여정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느낌은 틀리지 않다.
프로이트는 무엇보다도 “내게 가장 중요한 환자는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돌봐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부터는 도망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 걸까?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마주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이러한 우리 삶의 감정과 일상의 고민 속에서 프로이트 문장들의 의미를 풀어낸다.
프로이트는 무엇보다도 “내게 가장 중요한 환자는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돌봐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부터는 도망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 걸까?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마주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이러한 우리 삶의 감정과 일상의 고민 속에서 프로이트 문장들의 의미를 풀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