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통, 독단, 야망위험한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스티브 테일러 지음, 신예용 옮김15년 넘게 인간 의식을 연구해온 독보적인 심리학자 스티브 테일러가 파헤친 ‘불통 리더십’에 대한 날카롭고 치밀한 분석을 담은 책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만나게 되는 불통 리더를 경험하며 ‘독단에 빠진 사람들은 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을 것이다. 공감 능력 제로, 폭발하는 자아, 야망을 향한 광기, 도덕성 상실로 드러나는 이성과 상식 밖의 불통 리더들의 위험한 본성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싶다면 단언컨대 이 책이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을 보여줄 것이다.
저자는 다수의 고통과 위기, 파멸되는 사회에 무감각한 인물들, 사이코패스적 혹은 나르시시스트적 특성이 강한 잔인성을 드러내면서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인물들을 ‘초단절형 인간(hyper disconnected person)’이라고 명명하고 이들의 특성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한다. 잘못된 권력에 도취한 초단절형 리더들의 파괴적 심리 패턴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극단적인 단절 장애를 가진 리더들을 정치, 경제, 종교 분야별로 살펴보고, 고대 문명에서 현대 사회까지 역사 속에서 발견된 그들의 공통 특성과 그에 대응했던 움직임들을 면밀히 소개한다.
또 사회가 진화하면서 점차 단절되고 분열하는 경향이 강해지자 사람들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강한 권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동시에 권력은 초단절형 인간이 본능적으로 탐하고 또 쉽게 쟁취할 수 있는 환경 속에 놓여 있다고 말한다. 그 결과, 전 지구적으로 지금까지 유지해온 사회시스템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며 개선의 방향성은 ‘연결’이라는 개념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강조한다. 인간의 본성이 연결과 공감에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수의 고통과 위기, 파멸되는 사회에 무감각한 인물들, 사이코패스적 혹은 나르시시스트적 특성이 강한 잔인성을 드러내면서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인물들을 ‘초단절형 인간(hyper disconnected person)’이라고 명명하고 이들의 특성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한다. 잘못된 권력에 도취한 초단절형 리더들의 파괴적 심리 패턴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극단적인 단절 장애를 가진 리더들을 정치, 경제, 종교 분야별로 살펴보고, 고대 문명에서 현대 사회까지 역사 속에서 발견된 그들의 공통 특성과 그에 대응했던 움직임들을 면밀히 소개한다.
또 사회가 진화하면서 점차 단절되고 분열하는 경향이 강해지자 사람들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강한 권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동시에 권력은 초단절형 인간이 본능적으로 탐하고 또 쉽게 쟁취할 수 있는 환경 속에 놓여 있다고 말한다. 그 결과, 전 지구적으로 지금까지 유지해온 사회시스템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며 개선의 방향성은 ‘연결’이라는 개념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강조한다. 인간의 본성이 연결과 공감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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